안녕하세요! 한국이침협회 박은희실장입니다.

오늘 오후에 조추석회장님께서 필리핀 세부로 4월에 이어 2차로 출국하셨습니다.

회장님의 꿈이신 이침의 세계화를 향한 발걸음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.

이침을 사랑하는 모든 회원분들의 뜨거운 성원 부탁드립니다.

회장님이 안 계신 협회는 제가 잘 지키고 있겠습니다.놀러오세요~

회장님과 세분의 임원분들 모두 잘 다녀오세요~